인스타그램 스토리 답장으로 답변이 와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함.
사전 정보
나이 : 2009년생
범례
파란색 배경 : 질문자 (이주현)
빨간색 배경 : 답변자 (이창현)
- 학생들의 어휘력을 높이는 방안이 맞는 것 같은가? 아니면, 일단 이해부터 시키는 편이 맞는 것 같은가?
- 둘 다 문제다. 그렇지만 하나라도 골라야 한다면 두 번째 방안인 일단 이해부터 시키는 편이 맞다고 본다.
- 이유는 어휘력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너무 많아서 해결하기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요즘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도 문제고, 독서하는 청소년이 줄어든 것도 어휘력 저하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 교과서를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에 맞게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것도 문제다.
-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의 비율을 나누면 상위권 학생의 비율이 매우 적다. 이렇게 나눠진 교과서로 각각 다른 진도를 나가고 다른 교사가 가르치게 되면, 오히려 성적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 쉬운말 교과서 자체에 반대하는가?
- 그렇다. 그냥 학교에서 독서를 권장하는 것이 해결방안이 될 것 같다.
- 의견은 잘 들었다. 하지만, 흔히 노베이스라 말하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경우 단어 하나하나 해석한다고 정작 내용은 이해를 못해서 더 격차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인터뷰 - 김** 참고)
- 내용 이해를 시키고 단어를 조금씩 배우게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단어를 알면 내용은 이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문제 못푼다.
- 왜 그렇게 생각하나?
- 교육 철학에서 봤을 때 관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닭 VS 달걀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 단어를 더 쉽게 찾아주는 GPT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그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안 된다.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야 나중에도 기억에 남는다.
- 다만, 프로그램에서 틀린 단어를 다시 시험 보게 하는 복습 기능이 있다면 유용할 것 같다. (끝)
AI가 정리한 인터뷰 요약
이창현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관점들이 도출되었습니다:
- 어휘력 향상보다는 내용 이해를 우선시해야 하나, 이는 '닭과 달걀'의 문제처럼 명확한 해답을 찾기 어려운 교육적 딜레마임
- 교과서 수준별 분리는 오히려 학력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어 반대하며, 대신 독서 권장을 통한 자연스러운 어휘력 향상을 제안
- AI 활용에 있어서는 단순 단어 검색보다 복습 기능이 포함된 학습 도구로서의 활용을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