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지적한 어휘력 부족에 대한 조사
(AI) ‘시발점’이 욕? 현저히 떨어진 어휘력, 스마트폰 멀리하고 독서해야 - MS TODAY
- 최근 들어, 청소년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이 적어지면서 어휘력 저하의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기사와 같이 청소년들이 ‘시발점’을 욕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시발점이란 사건의 원인 즉, 사건이 출발하는 시작점이다. 하지만 정작 어휘력 저하의 문제 때문에 수업에 사용하는 단어를 잘 몰라서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기사에선 어휘력 저하의 해결책으로 독서를 제시하였다. 독서를 함으로써 어휘력을 기르고 동기부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부자리는 무슨 별자리인가요"…저하된 문해력은 사회적 문제?
- 이 기사의 내용으로는 학생들이수업 중 교과서에 나오는 '고가 다리'를 비싼 다리로 이해하는 학생도 있었고, 이부자리를 별자리로 알아듣는 등 어휘력 저하의 사회문제를 교사들이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발표한 '학생 문해력 실태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849명 중 91.8%가 학생들의 문해력이 과거보다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청소년 문해력 저하…시교육청에 대책 마련 촉구 < 울산시의회 < 정치 < 기사본문 - 경상일보
- 이 기사에서는 현재 청소년의 읽기 능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따. 이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한다. 비단 읽기 능력의 하락은 국어 과목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 수학, 과학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학습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문제는 결국 장기적으로 교육격차 확대, 사회문제에 대한 무관심, 고용기회의 제한, 사회적 소외 등 사회 전반인 문제를 넘어 국가 경쟁력 저하까지 확대될 수 있기에 어휘력을 증진 시켜달라고 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0/09/ZM7DGRULHFHX7AP5KTZRZIJYM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경북 경주에서 펜션을 운영 중인 김모(45)씨는 지난 8월 한 고객에게서 “혼숙(混宿·남녀가 여럿이 한데 뒤섞여 잠)이 안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 혼자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예약 문의를 받고 어리둥절했다. 1분쯤 지나서야 문의자가 ‘혼숙’을 ‘혼자 숙박’이라는 뜻으로 썼음을 직감하고 “혼자서 숙박하실 수 있다”고 답변했다. 수년 전 일부 청소년의 문제로 지목됐던 문해력 저하 현상이 2030 성인층 전반에서 나타나면서 일상생활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선 고교 현장에서 한자보다 영어 교육을 우선시하면서 한국어의 어휘력 기반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대로 수십 년이 지나면 서로 같은 한국어로 소통하는 일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시발점'이 욕? 청소년에 '탕후루' 물었다면 문해력 논란 생겼을까?
- 문해력을 주제로 한 라디오에서 문해력이 주요 방송 소재가 된 이유를 발표했다. 지난 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한글날을 앞두고 전국 5848명의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교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교총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중3이 수도 뜻 몰라', '6학년이 성명을 모릅니다'"라고 맨 앞에 쓰고, 사례에는 "곰탕을 실제로 곰을 사용해서 만드는 줄로 알고 있어. 우리나라에 곰이 그리 많아요?"라는 질문을 받거나 "사건의 시발점(始發點)이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욕하냐고 했다" 등이 쭉 열거되어 있다. 그 외에도 ', 금일'을 금요일로 착각하거나 '사흘'을 4일로 알고 있다는 예도 나왔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10명 중 2명꼴로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교사들과 직접 인터뷰해서 조사한
어휘력 부족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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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 학생들의 어휘력 문제를 겪은 경험이나 사례가 있으신가요?